시작하기 전에…


문제는 “바이브 코딩”이 아니다 이거야…
-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창업가의 도구로 이해한다.
- 5가지 도구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와 실행을 구체화한다.
- 관점 프레임
- 질문 엔진
- 두 번째 뇌
- AI 협업 사이클
- 의사결정 필터
Part A. 관점을 세팅한다
1. 관점 프레임: MDA ↔ ADM
- MDA: Mechanics → Dynamics → Aesthetics
- ADM: Aesthetics → Dynamics → Mechanics
- 창업가는 규칙을 설계하는 동시에, 사용자의 경험에서 출발해야 한다.
- 활용 질문:
- 이 기능이 어떤 규칙을 만든가?
- 그 규칙이 어떤 상호작용을 낳을까?
- 최종 경험은 무엇이어야 하는가?


2. AI 창의성의 세 얼굴
- 조합적 창의성: 기존 것을 조합
- 탐험적 창의성: 가능성의 공간 확장
- 변혁적 창의성: 전제를 뒤집는 혁신
- 주의: 예측 불가능성(계산 불가약성), 설명 불가능성(Explainability)
Part B. 시각을 실행 도구로 만든다

3. 도구 #1
- 문제를 3개로 쪼갠다 → 다시 각 문제를 3개로 → 최대 243단계까지.
- 활용법:
- 질문을 세분화하면 곧 프롬프트가 된다.
- AI에 맡길 수 있는 단위를 스스로 정의할 수 있다.
- 실습:
- 내 사업 아이디어를 3단계 → 9단계로 세분화해보기.
4. 도구 #2 : 메모하기
- 정원사 비유: 씨앗(정보)을 모으고 → 가지치기(연결) → 물주기(자동화).
- PARA 시스템: Project / Area / Resource / Archive
- 활용법:
- 노션, 에버노트 등에서 원자적 기록을 남긴다.
- 양방향 링크로 생각을 연결한다.
- 자동화된 반복 정리를 설계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