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공지능 도구의 도입으로 프리랜서가 수행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크게 확대되었고, 이는 기업들이 직원에게 요구하는 역량에 변화를 줌. 이로 인해 일부 전문직과 일자리가 위협받을 가능성이 있음.
- 산업혁명은 전문적인 육체 노동직을 표준화하고 단순화하였는데, 현재 AI혁명은 유사한 과정을 사무직에게도 가져다 주고 있음. 사람은 단순히 AI와 AI사이의 연결 역할을 하게 되어, 일자리의 파괴와 대우의 저하가 예상.
- 다만, AI혁명에는 새로운 역할도 등장. AI들을 조율하여 빠르게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역량을 가진 사람들이 신흥 주체로 부상할 것. 이러한 전문가들은 큰 회사에서 고급 대우를 받거나, 본인의 시간을 나누어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음

- 정말 “아는” 사람만이 살아 남는다
- 가짜와 진짜를 구별 할 수 있게 되어야 함
- Prompt Engineering 역시 대체 가능한 모델이 나오고 있음
- PE 같은 경우 언어모델이 변경되거나 가중치만 바뀌어도 다시 연마
- 자신이 잘 하는 분야를 꾸준히 할 것
- 질문 잘하는 법은 원래 중요했음
- “아는 만큼 보인다.”
- 인공지능 활용 방안과 Workflow를 잡는 게 중요
- Orchestrator와 high-Performer가 성공할 것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