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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그대로 제품/서비스를 잘 만들고 난 다음에 시장에 어떻게 출시하고 수익 내고 고객에게 도달하여 반복적으로 이 제품/서비스를 쓰게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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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기존 마케팅과 뭐가 다름? 기존 세일즈(영업) 뭐가 다르냐?
2. Product Owner/Product Manager 이거랑 뭐가 다름?
- 제품 솔루션 구축, 비즈니스 모델 정의와 함께 긴밀하게 연결되어 반복적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. → 시장/매출/유저
- PO → 제품의 UX/UI, 개발, 기획, 사업 등등
- 아무리 훌륭하고 혁신적인 제품이라도 GTM 전략 없이는 시장에 안착하기 어렵다.
3. GTM의 목표는 무엇이냐?
- 시장 성공적인 출시: 제품이나 서비스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하는 것입니다.
- 목표 고객 도달: 정의된 목표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제품을 도달시키는 것입니다.
- 경쟁 우위 확보: 시장 내 경쟁자들 사이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것입니다.
- 수익 창출: 궁극적으로 비즈니스의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.
ʻ만들면 팔릴 거야ʼ → 개소리… 누가써줌???
사이드프로젝트 ʻ만들면 써줄 거야ʼ → 친구/가족 → 악성지표(노이즈) → 롱테일 지표가 나오네…. 뭐지?
GTM → ʻ이렇게 하면 팔린다ʼ는 구체적인 과학으로 바꾸는 과정
4. PMF(Product-Market Fit) 찾기
- 제품이 시장의 강력한 수요를 만족시키는 상태? → 이거 다 감 아님? 뽀록 아님?
- "만약 내일부터 우리 제품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다면, 기분이 어떠실 것 같나요?”를 물어보셈 → 40% 정도가 “별로…”이러면 버려
- Flattening Retention Curve: 8주 동안 봤을 때 안정적인 재방문율이 유지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