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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그대로 제품/서비스를 잘 만들고 난 다음에 시장에 어떻게 출시하고 수익 내고 고객에게 도달하여 반복적으로 이 제품/서비스를 쓰게하는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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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기존 마케팅과 뭐가 다름? 기존 세일즈(영업) 뭐가 다르냐?

2. Product Owner/Product Manager 이거랑 뭐가 다름?

3. GTM의 목표는 무엇이냐?

ʻ만들면 팔릴 거야ʼ → 개소리… 누가써줌???

사이드프로젝트 ʻ만들면 써줄 거야ʼ → 친구/가족 → 악성지표(노이즈) → 롱테일 지표가 나오네…. 뭐지?

GTM → ʻ이렇게 하면 팔린다ʼ는 구체적인 과학으로 바꾸는 과정

4. PMF(Product-Market Fit) 찾기